반세기의 세월을 품고 동포사회를 섬겨온 오레곤한인회(KOREAN SOCIETY OF OREGON)!
오레곤한인회, 박미조 부총영사에 감사패 전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7-18 13:43
조회
396
오레곤한인회, 박미조 부총영사에 감사패 전달
-“오리건 등 서북미 한인사회 발전과 권익 신장에 기여”
-말레이시아 부임 축하…서은지 총영사와도 작별 인사
오레곤한인회(회장 프란체스카 김, 이사장 김헌수)가 오는 8월 말레이시아로 부임하는 박미조 시애틀 부총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오레곤한인회 프란체스카 김 회장은 7월 16일 시애틀총영사관에서 열린 이임 리셉션에서 박 부총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지난 2년 6개월 동안 오레곤을 비롯한 서북미 동포사회를 위해 헌신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인회는 박 부총영사가 재임 기간 활발한 외교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을 뿐 아니라, 서북미 동포사회의 발전과 권익 신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현장 소통을 이어온 공로를 기리기 위해 감사패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프란체스카 김 회장은 “박 부총영사는 탁월한 외교 역량과 따뜻한 리더십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동포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한인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김 회장은 이어 박 부총영사의 말레이시아 부임을 축하하면서 “새로운 임지에서도 대한민국과 재외동포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계속해달라”고 당부했다.
오레곤한인회 관계자들은 이날 포르투갈 대사로 영전해 시애틀을 떠나는 서은지 총영사와도 작별 인사를 나눴다. 김 회장은 서 총영사가 재임 기간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남긴 성과에 감사를 표하며 새로운 외교 여정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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