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의 세월을 품고 동포사회를 섬겨온 오레곤한인회!
<신년사> 청룡의 기운받아 희망찬 새해가 되십시오!
<\;신년사>\; 청룡의 기운받아 희망찬 새해가 되십시오!
희망을 상징하는 갑진년 용띠 해를 맞이하여 동포 여러분들의 가정과 일터에 기쁨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용기와 비상, 희망을 상징하는 힘찬 청룡의 해를 맞아 오레곤한인회는 열정과 헌신으로 동포사회를 섬기면서 동포들에게 기쁨 주고
칭찬과 신뢰 받는 한인회로서 희망찬 100년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 나가겠습니다.
1967년 3월 1일에 창립된 오레곤한인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 뿌리내리면서 아름다운 오레곤에서 한 가족이 된 4만 여명의
한인들의 권익과 목소리를 대변하는 명실공히 한인사회 대표기관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동포들에게 사랑 받고 신뢰 받는 한인회로서 우뚝 선 오레곤한인회는 한인회 창립 이래 최초로 정부 그랜트 35만 달러 유치에
성공하여 동포들의 교육 문화 건강 복지 사업에 힘을 쏟고 있으며 한인회 문화센터에서는 라인댄스, 동양화, 수채화, 탁구, 노래교실,
꽃꽂이, 스마트폰 강습, 가라오케 노래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동포들의 건강증진과 취미 여가생활에 활력소를 제공해주면서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오레곤한인회에서는 올해에도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홍보대사 발굴에 주력하여 한인사회
미래를 열어가는 꿈나무들 육성에 힘을 쏟겠으며 ‘한인회 장학생 선발’, ‘한인사회를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상 시상’, ‘서북미 한인골프대회’,
‘문화센터 발표회’, ‘교민초청 한마음 축제’, ‘가을 음악회’, ‘참전용사초청 위로연’, ‘무료 건강박람회’, ‘순회영사업무’ 등 폭넓고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오레곤한인회 사업활동은 한인회 웹사이트와 한인회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동포사회를 섬기는 행복한 마음을 이어주는 달빛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갑진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4. 1. 1
오레곤한인회장 김 헌 수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88 |
오레곤한인회 주최 제105주년 삼일절 기념식 거행(+영상)
관리자
|
2024.03.03
|
추천 0
|
조회 607
|
관리자 | 2024.03.03 | 0 | 607 |
87 |
제 105주년 3. 1절 기념식 안내 및 이사회 공고
관리자
|
2024.02.20
|
추천 0
|
조회 542
|
관리자 | 2024.02.20 | 0 | 542 |
86 |
오레곤한인회관 수도관 동파사고로 물난리!
관리자
|
2024.01.24
|
추천 0
|
조회 469
|
관리자 | 2024.01.24 | 0 | 469 |
85 |
<긴급공자> 한인의 날 행사 취소 및 이사회 무기연기
관리자
|
2024.01.20
|
추천 0
|
조회 500
|
관리자 | 2024.01.20 | 0 | 500 |
84 |
Bylaws of the Korean Society of Oregon(오레곤한인회 영문 정관)
관리자
|
2024.01.20
|
추천 0
|
조회 471
|
관리자 | 2024.01.20 | 0 | 471 |
83 |
2024 미주 한인의 날 및 2024-1차 정기이사회 <20일, 토요일로 연기>
관리자
|
2024.01.04
|
추천 0
|
조회 574
|
관리자 | 2024.01.04 | 0 | 574 |
82 |
<신년사> 청룡의 기운받아 희망찬 새해가 되십시오!
관리자
|
2023.12.30
|
추천 1
|
조회 337
|
관리자 | 2023.12.30 | 1 | 337 |
81 |
그렉 콜드웰 오레곤주 한국명예영사 퇴임했다
관리자
|
2023.12.26
|
추천 0
|
조회 383
|
관리자 | 2023.12.26 | 0 | 383 |
80 |
오레곤한인회 정기총회 열고 한 해 마무리!
관리자
|
2023.12.25
|
추천 0
|
조회 349
|
관리자 | 2023.12.25 | 0 | 349 |
79 |
2023년 정기총회 공고
관리자
|
2023.12.21
|
추천 0
|
조회 409
|
관리자 | 2023.12.21 | 0 | 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