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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밴쿠버교회연합회합회 2025 말씀사경회 열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6-09 22:47
조회
34

오레곤밴쿠버교회연합회, 2025 말씀사경회 열어






 








-6월 6-8일, 예닮교회와 포틀랜드영락교회서 

-송석산목사 강사 ‘위대한 만남, 변혁, 헌신’주제로

 

오레곤밴쿠버 한인교회연합회(회장 김길운 목사)는  6월 6일~8일 3일간 ‘위대한 만남, 변혁, 헌신’이란 주제로 말씀사경회를 가졌다.

전 장신대 교수와 서울 산정현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한 열방 순회말씀 치유전도자인 송석산 목사를 강사로 초빙해 6일과 7일은 예닮교회(담임 김길운 목사)에서, 8일은 포틀랜드영락교회(담임 박성하 목사)에서 가진 이번 말씀사경회는 연합회 연중행사 가운데 가장 중점을 두는 사업이다.


첫날 집회는 연합회장 김길운 목사의 인도로 저녁 7시 연합회 부회장 윤응열 목사의 기도에 이어 송석산 강사는 ‘위대힌 만남’이란 제목으로(성경본문 사도행전 9:1~6) 설교했다.

둘째 날은 오후 6시 연합회 부회장 송성민 목사의 인도로 연합회 직전회장 김일환 목사의 기도에 이어 송석산 강사는 ’내 말이 없으면,‘이란 제목으로 그 동안의 치유사역을 예시하면서 말씀을 증거했다.

이날 오레곤장로찬양단(단장 위인호)은 특송 ‘주님께 굴복한 내가’를 김석두 장로의 지휘와 레나 황 집사의 반주로 불렀고 축도는 은퇴목사회장 강성구 목사가 맡았다.

셋째 날 집회는 8일, 주일 오후 4시 연합회 총무 박성하 목사의 인도로 연합회 부회장 임성배 장로의 기도, 오레곤목사회 목회자들이 남궁 진 목사의 지휘로 특송을 한 뒤 송석산 강사는 ‘하나님을 알자!‘란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마지막 날 집회는 전 연합회장 이돈하 목사의 축도로 모두 마무리 됐다.

 

교회연합회는 다음 집회로 ‘2025 오레곤/밴쿠버 선교대회‘를 9월 12일(금)~14일(주일) 에덴교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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