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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최대한인교회 벧엘장로교회 이돈하목사 떠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3-02 15:36
조회
70

오레곤 최대한인교회 벧엘장로교회 이돈하목사 떠난다






 

 


-15년간 섬기던 교회 떠나 한국 총신대 교수의 길로

-벧엘교회에서 선교사로 파송받아 고국으로 5일 출국

-서강대 거쳐 총신대대학원 졸업…1일 고별예배 드려



오레곤주 최대 한인교회인 오레곤 벧엘장로교회 이돈하 담임 목사가 15년간(2011~2026) 헌신해온 교회를 떠난다.

이 교회를 크게 성장 부흥시켰던 이 목사는 새로운 사명을 받고 섬기던 벧엘교회를 사임한 뒤  하나님의 인도로 받아들여 출신교인 한국 총신대 대학원에서 교육학 교수로 새로운 길을 걷기로 했다. 이 목사는 서강대에서 학부를 졸업한 뒤 총신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었다.

1일 거행된 마지막 고별예배는 벧엘 찬양팀이 예배의 문을 열고 이강무 장로의 대표기도, 이광은 목사의 교회소식에 이어 벧엘 남성중창단이 ‘한 사람’이란 제목의 찬양을 은혜롭게 불렀다.


벧엘에서의 이 목사 마지막 설교는 1일(주일) 오전 8시 15분, 2부는 11시 45분에 드려졌으며 본문 시편 37편 4~6절과 신명기 1장 29~33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길을 선택하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주님만 따라가자”고 운을 뗀 뒤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말아야할 이유로 “옳은 길, 바른 길, 생명의 길을 걸어가면 앞서 가신 하나님, 안아주시는 하나님,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선한 길로, 축복의 길로 반드시 이끌어 주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회는 이 목사에게 15년간의 활기찬 사역에 감사하여 감사패를 김현봉 은퇴장로가 대표하여 증정했고 임직자들은 앞으로 나가서 이돈하 목사와 이미림 사모의 손을 잡고 중보의 기도를 했다.

또한 성도들은 사임소식을 들은 뒤로 이 목사에게 사랑의 편지를 써서 모아진 ‘사랑의 편지함’을 통째로 전달하기도 했다.

해외한인장로회 서북노회와 벧엘교회 당회는 이돈하 목사를 총신대학원 교수 파송선교사로 임명하고 예배 중 파송식이 있었다.

이 목사는 28일 한인회가 주최한 3.1절 기념식에 참석하여 오레곤 동포들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1일 고별설교를 마친 뒤 5일 출국하여 3월 12일부터 강의를 시작하며 당분간 대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랑의 애찬은 성도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돈하 목사와 이미림 사모가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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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섬기던 교회 떠나 한국 총신대 교수의 길로

-벧엘교회에서 선교사로 파송받아 고국으로 5일 출국

-서강대 거쳐 총신대대학원 졸업…1일 고별예배 드려

오렉곤주 최대 한인교회인 오레곤 벧엘장로교회 이돈하 담임 목사가 15년간(2011~2026) 헌신해온 교회를 떠난다.

이 교회를 크게 성장 부흥시켰던 이 목사는 새로운 사명을 받고 섬기던 벧엘교회를 사임한 뒤  하나님의 인도로 받아들여 출신교인 한국 총신대 대학원에서 교육학 교수로 새로운 길을 걷기로 했다. 이 목사는 서강대에서 학부를 졸업한 뒤 총신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었다.

1일 거행된 마지막 고별예배는 벧엘 찬양팀이 예배의 문을 열고 이강무 장로의 대표기도, 이광은 목사의 교회소식에 이어 벧엘 남성중창단이 ‘한 사람’이란 제목의 찬양을 은혜롭게 불렀다.


벧엘에서의 이 목사 마지막 설교는 1일(주일) 오전 8시 15분, 2부는 11시 45분에 드려졌으며 본문 시편 37편 4~6절과 신명기 1장 29~33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길을 선택하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주님만 따라가자”고 운을 뗀 뒤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말아야할 이유로 “옳은 길, 바른 길, 생명의 길을 걸어가면 앞서 가신 하나님, 안아주시는 하나님,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선한 길로, 축복의 길로 반드시 이끌어 주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회는 이 목사에게 15년간의 활기찬 사역에 감사하여 감사패를 김현봉 은퇴장로가 대표하여 증정했고 임직자들은 앞으로 나가서 이돈하 목사와 이미림 사모의 손을 잡고 중보의 기도를 했다.

또한 성도들은 사임소식을 들은 뒤로 이 목사에게 사랑의 편지를 써서 모아진 ‘사랑의 편지함’을 통째로 전달하기도 했다.

해외한인장로회 서북노회와 벧엘교회 당회는 이돈하 목사를 총신대학원 교수 파송선교사로 임명하고 예배 중 파송식이 있었다.

이 목사는 28일 한인회가 주최한 3.1절 기념식에 참석하여 오레곤 동포들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1일 고별설교를 마친 뒤 5일 출국하여 3월 12일부터 강의를 시작하며 당분간 대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랑의 애찬은 성도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돈하 목사와 이미림 사모가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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