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의 세월을 품고 동포사회를 섬겨온 오레곤한인회(KOREAN SOCIETY OF OREGON)!
오레곤그로서리연합회 2026년 골프대회 성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5-13 06:20
조회
28
오레곤그로서리연합회 2026년 골프대회 성료!
-오레곤골프클럽(OGC)서 36개조 참가 성황
-롱퍼터 5,000달러는 Rayan Depalo 선수 차지
-오레곤한인회, 장학후원금으로 2,000달러 전달
오레곤한인그로서리연합회(KAGROㆍ회장 김정현, 이사장 이정수)가 관련 협력업체들과 협회 회원가족들의 친선을 돈독하게 하는 한편 협회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해마다 갖는 연례 골프대회가 11일 낮 12시 West Linn에 소재한 오레곤 골프클럽(OG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37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4명이 한 조에 샷건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회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모두 36개조 144명이 참가한 가운데 밴더 및 협력업체 대표들과 회원들이 필드 위에서 친목과 우의를 돈독하게 다지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하루였다. 이날은 날씨마저 좋아서 모든 참가 선수들은 제대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경기를 다 마치고 가진 시상식에서 사회자 조승래 고문은 “올해도 장학기금모금 골프 토너먼트를 위해 변함없이 임원들이 준비에 큰 힘을 쏟았다”고 말하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준 협력업체와 회원들의 성원으로 어려운 환경의 회원 자녀를 도울 수 있게 돼서 참으로 보람되다”고 감사를 표하면서 “내년에도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을 또 다시 만날 수 있게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한 프란체스카 김 오레곤한인회장은 “김정현 회장을 위시하여 대회 개최를 위해 애쓴 집행부에 감사를 드린다”고 운을 떼고 “그로서리연합회가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선도적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어서 기쁘고 마음이 든든하며 한인회와 좋은 협력관계가 잘 유지되기를 소망한다”고 감사와 격려를 하면서 “특별히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을 매년 하고 있는 데에 대하여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로서리연합회는 이날 참가자들을 위해 장규혁 노인회장과 설 에이미씨 등 여성들의 봉사로 갈비와 볶음밥, 김치, 계란말이 등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하여 선수들의 시장기를 햬결해줘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주최측은 선수들 전원에게 푸짐한 선물 꾸러미를 증정했고 넘치는 각종 음료 등을 제공하여 골퍼들에게 나눠줌으로 선수들의 즐거움과 기쁨을 더했다.
오레곤한인회(회장 프란체스카, 이사장 김헌수)는 예년과 같이 올해도 장학사업을 돕기위해 프란체스카 김 회장이 직접 캐그로에 2,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는데 올해 한인회 대표로는 김인자 부회장, 박현식 사무총장, 박창영 이사, 오정방 고문이 참가하였다.
넉넉하게 준비한 만찬 뒤 가진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경품추첨에서 최고상품인 삼성 The Frame 65인치 대형티비는 유진한인회 이병철 회장에게 돌아 갔으며 삼성 75인치 Crystal UHD 는 김주성 선수에게, 또 다른 삼성 Crystal UHD 65 인치 티비는 오레곤한인회 김인자 부회장에게 돌아갔다.
또한 골프 티오프 전에 퍼터 연습장에서 가진 퍼터당 10달러씩을 내고 진행된 장거리 퍼터 게임에서는 하겐 다즈 아이스크림 스폰서 팀의 Rayan DePalo가 차지해 5,000달러의 상금을 거머쥐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는데 이것은 Adona Insurance 의 Ansrin Adona 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폰서를 선 것이다.
이날 본부측에서 최종 발표한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멤버 & 게스트 부문
챔피언 팀 David Hong, Charles Park, Tae Hyeok Yang, Hyundai Hyo Chun
1위 팀 Andy Kim, Byeong Cheol Lee,Byeong Han Jang, KS Yoon
*스폰서 부문
챔피언팀 Alex Brink, Keivan McDonaugh, Ryan DePalo, Travis Chock
1위 팀 Daniel Trad, Dominic Monyrath, Justin Hannah, Matt McK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