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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밴쿠버성산교회, 담임목사 취임 및 교단가입 감사예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6-02 22:22
조회
73

워싱턴주 밴쿠버성산교회, 담임목사 취임 및 교단가입 감사예배










-안능환 목사 취임사 통해 목회비전 제시해

-교단 서북부지방회장 박완희 목사 말씀 증거

-오레곤밴쿠버목사회 목회자 및 사모들 축하찬양

 

워싱턴주 밴쿠버성산교회(담임 안능환 목사)가 5월 마지막 주일인 지난 31일 오후 5시 담임목사 취임 및 기독교미주성결교회 서북부지방회에 가입을 공포하는 감사예배를 드렸다.

주환준 목사(오레곤선교교회 담임)의 인도로 1부 예배에서는 Cascade Park Baptist Church의 담임 Kevin Kruse 목사의 오프닝 기도로 시작하여 경배와 찬양, 다같이 ‘나의 생명 드리니’ 찬양을 부른 뒤 증경부총회장 이광천 장로의 기도가 있었다.


말씀은 서북부지방회장 박완희 목사(밴쿠버 삶의자리교회 담임)가 전도서 4:9~12 절을 본문으로 ‘거룩한 산 위의 든든한 세겹줄’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설교에서 “4중 복음을 통한 좋은교단과 하나님이 세우신 목회자, 믿음의 성도들이 든든한 세겹줄로 함께 엮여서 믿음의 반석위에 튼튼하게 세워지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취임식은 인도자의 담임목사 소개에 이어 박완희 지방회장의 서약, 치리권 부여 및 공포, 취임기념패 전달 순서가 있었다.

축사는 오레곤밴쿠버목사회장 윤응열 목사와 영상으로 교단총회장 안홍기 목사, 교단총무 김시온 목사, 안능환 목사가 10여년간 몸담았던 고향교회의 목회자 및 성도들의 영상 축하가 이어졌다.

이어 서울신학대 명예교수인 주승민 목사가 성도들에게 전하는 권면이 있은 다음 목회자 및 사모들로 구성된 찬양단이 윤 에스더 사모의 지휘로 ‘여기에 모인 우리’및 ‘내가 매일 기쁘게’ 메들리곡을 불러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2부는 교회 대표로 김종철 장로의 광고 뒤에 축도는 한국에서 목회를 하다가 10여년 전에 은퇴한 안능환 목사의 부친 안상원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다 마쳤다.

밴쿠버성산교회는 이 지역에 있는 포틀랜드성결교회, 오레곤선교교회, 온누리성결교회, 메드포드한인교회와 더불어 성결 가족이 됐다.

오늘 취임한 안능환 목사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성결대 졸업(기독교교육학),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졸업(M.Div),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M.A.C.E.), 영락교회 전도사를 거쳐 고향교회 부목사로 10년을 섬겼다.

시애틀N=오정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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