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의 세월을 품고 동포사회를 섬겨온 오레곤한인회!
오레곤 한미노인회 야유회로 즐거운 하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7-14 01:58
조회
47
오레곤 한미노인회 야유회로 즐거운 하루
-쿡 파크 공원에 실버 100여명 참석 성황 이뤄…
-갈비와 나물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점심…
-모처럼 바람부는 좋은 날씨에 화합과 친목 다져…
오레곤 한미노인회(회장 장규혁, 이사장 강경자)가 7월12일 타이가드에 위치한 쿡 파크에서 하계 야유회를 열어 친목을 다지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노인회는 이날 지역 실버들을 초청하여 LA 갈비와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점심을 제공하고 흥겨운 노래와 춤으로 외로움과 소외감을 달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00 여명의 시니어들이 참석한 이날 피크닉 행사에서 장규혁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좋은 날씨에 야외에서 함께 만나 화합과 친목을 다지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올해 월 2번에 걸친 모임을 통해 화목한 하모니를 보여주고 있어 가슴이 뿌듯하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장회장은 “앞으로 남은 하반기 행사로 10월 4일 추석맞이 한가위 잔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8월 16일(토)불루 레이크 파크에서 열리는 한인회 주관 광복절 행사때 대형버스를 운행하니 한인회 사무총장에게 등록하라”고 알렸다.
김운 노인회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노래자랑에서는 12명의 참가자 가운데 양정원씨가 “날 버린 남자”를 불러 1등을 차지했고, 2등은 고구월씨가, 3등은 태명자씨가 각각 차지했다.
후식으로 시원한 수박을 제공한 노인회에서는 단팥빵과 곱창김을 참석자 전원에게 선물하며 즐거운 야유회를 마무리 했다.
한편 이날 오레곤그로서리연합회는 행사를 준비한 노인회 임원 이사들을 격려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