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의 세월을 품고 동포사회를 섬겨온 오레곤한인회(KOREAN SOCIETY OF OREGON)!

행사소식, 순회영사, 지역행사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오레곤주 한인의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열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1-14 09:37
조회
768

오레곤주 한인의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열려!






 








-오레곤한인회, 이민역사 되새기며 기념식과 축하공연 가져

-비버튼 시장 기념사 통해 한인들의 역사적 공헌 크게 치하!

 

오레곤한인회(KSO:회장 프란체스카 김. 이사장 김헌수)가 주최한 오리건주 한인의 날 기념식이 13일 오전 11시 오레곤한인회관에서 열렸다.

123년 전인 1903년 1월 13일 첫 한인 이민자가 미국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는 미국의 법정기념일인 미주 한인의 날이 오리건주에서도 제정 공포되어 시행되는 이날 행사는 레이시 베티 비버튼시장과 캐빈 바튼 워싱턴 카운티 디스트릭트 어토니 등 한미 지역사회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축사와 함께 한인이민역사를 되새기는 뜻깊은 기념식을 갖고 축하했다.

김성윤 부회장과 박현식 사무총장의 공동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에서 한기룡씨가 애국가를, 위부경씨가 미국 국가를 권에스더 씨의 반주로 부른 뒤에 김성주 오리건주 한국명예영사가 미주 한인의 날 선포문을 발표했다.

환영사에 나선 프란체스카 김 오레곤 한인회장은 “연방 정부가 미주 한인의 개척적인 삶과 미국사회에서의 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법률로 제정한 한인의 날에 함께 해준 미 정관계 인사들과 동포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이민 선조들의 개척정신과 애국심을 선양하고 차세대 한인들에게 자랑스런 한국의 유산을 이어 받을 수 있도록 이민의 역사와 미래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레이시 베티 비버튼 시장과 케빈 바튼 워싱턴 카운티 디스트릭 어토니의 기념사가 있었다.

베티 시장은 축사에서 김성주 비버튼 시의장의 활동을 칭찬하면서 “오늘 행사의 시작을 미국 국가로 시작한 것을 감사하고 기쁘다“면서 미국은 이민자들의 나라이며 최근 연방정부의 행보에 우려를 표한다”면서 “오리건주는 커뮤티 이민자들과 함께 할 것이다”고 다짐하면서 김성주 한국명예영사의 활동울 치하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가윤 시애틀한국교육원 행정실장이 직접 참석해 이용욱 교육원장 명의의 원장 표창을 한인회 청소년홍보대사위원회(위원장 김인자) 추천으로 하서진군과 강윤지양에 수여했다.

1부 기념식에 이어 축하 공연행사인 2부 순서에서는 문화센터 김연숙씨의 교방무 공연과 위부경씨(하늘소리 여성찬양단 지휘자)의 하프 연주 속에 ‘아리랑’,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에델바이스’ 등을 불러 관객들도 합창을 하며 큰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 한기룡씨의 성가독창, 그리고 오리건대 김원각 교수의 클라리넷 연주와 피아니스트 최은혜씨의 피아노 협주가 무대 위에 선보이면서 축하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오레곤한인회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떡국으로 점심을 제공하고 모듬 떡을 선물로 증정했다.

시애틀N=오정방 기자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01.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04.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08.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61947124.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03.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02.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10.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12.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11.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06.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05.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16.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24.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23.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22.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21.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20.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19.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18.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17.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15.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14.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13.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26.jpg

 

Copy of KakaoTalk_20260113_141210119_27.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28.jpg

 

[Resized]KakaoTalk_20260113_141210119_29.jpg

전체 18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오레곤한인회,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추석 대축제
관리자 | 2026.09.12 | 추천 0 | 조회 403
관리자 2026.09.12 0 403
공지사항
Korean Thanksgiving ‘추석’ 행사 안내
관리자 | 2026.06.14 | 추천 5 | 조회 1184
관리자 2026.06.14 5 1184
182
온누리성결교회, 8개국 145명 참가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성료
관리자 | 2026.09.19 | 추천 0 | 조회 18
관리자 2026.09.19 0 18
181
오레곤 공립학교 사상 첫 한국어 수업 문 열었다
관리자 | 2026.09.16 | 추천 0 | 조회 79
관리자 2026.09.16 0 79
180
오레곤 웨스트뷰고교서 한국어수업 시작…비버튼 교육구 정규과목 개설 ‘첫걸음’
관리자 | 2026.09.10 | 추천 0 | 조회 438
관리자 2026.09.10 0 438
179
장성길 총영사-비버튼 시장 회담…포틀랜드~인천 직항 ‘시즌 운항’ 논의
관리자 | 2026.08.28 | 추천 0 | 조회 253
관리자 2026.08.28 0 253
178
장성길 총영사-코텍 오리건주지사 회담…“포틀랜드~인천 직항 적극 추진”
관리자 | 2026.08.27 | 추천 0 | 조회 174
관리자 2026.08.27 0 174
177
장성길 시애틀총영사 오리건 첫 방문…한인사회 환영간담회 열려
관리자 | 2026.08.26 | 추천 0 | 조회 132
관리자 2026.08.26 0 132
176
제81회 광복절 기념식 안내
관리자 | 2026.08.06 | 추천 0 | 조회 464
관리자 2026.08.06 0 464
175
한국의 멋과 문화가 오레곤을 물들였다
관리자 | 2026.07.27 | 추천 0 | 조회 458
관리자 2026.07.27 0 458
174
오레곤한인회, 박미조 부총영사에 감사패 전달
관리자 | 2026.07.18 | 추천 0 | 조회 448
관리자 2026.07.18 0 448
173
오레곤한인회, 역대 첫 유소년 리더십 컨퍼런스 성황
관리자 | 2026.06.13 | 추천 0 | 조회 687
관리자 2026.06.13 0 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