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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서 메모리얼 추모행사 성황리에 열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5-29 02:41
조회
40

오레곤서 메모리얼 추모행사 성황리에 열려







 







-유진중앙장로교회 성가대,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찬양 전해

-25일, 유진 파이오니아 묘지서 엄숙히 거행돼

 

2026년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한국전쟁 및 베트남 참전용사를 초청하고 희생 장병들을 기리는 추모 및 위로행사가 유진중앙장로교회(담임 전병두 목사) 성가대가 참가한 가운데 미국 재향군인단체 주관으로 25일 오전 11시 유진 파이오니아 묘지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유진한인중앙장로교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브라스 연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기도, 국기에 대한 경례, 미국국가 제창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유진중앙장로교회 성가대는 ‘주기도문‘과 ‘How Great Thou Art’를 합창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경건하게 이끌었다.

성가대 대원들은 단정한 한복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의 큰 박수와 찬사를 받았으며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David Devin 씨의 메모리얼 데이 기념 연설과 함께 ‘In Flanders Field’ 낭독,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재현 등 순서가 이어져 전몰 정병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남북전쟁 참전용사 후손 단체의 예포 사격과 백파이프 연주, ‘Taps’ 연주가 이어지며 행사 마지막까지 깊은 추모의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유진중앙장로교회 전병두 목사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는 뜻깊은 자리에 한인교회 성가대가 참가하여 아름다운 찬양으로 유가족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고 ‘유진중앙교회는 연례행사로 참전용사 초청, 위로 행사를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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