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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성결교회, 이희정 목사 초청 치유·회복·친밀 세미나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7-06 02:24
조회
81

온누리성결교회, 이희정 목사 초청 치유·회복·친밀 세미나 개최






 








-한국·뉴욕·시애틀 등서 50여명 참석…영어권 다음 세대도 기도 영성 체험

-3박4일 동안 내적 치유와 관계 회복, 은사 훈련의 시간 가져

 

온누리성결교회(담임 강재원 목사)가 지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버지니아비치 한마음교회 이희정 목사를 초청해 ‘미주 치유·회복·친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과 뉴욕, 시애틀 등지에서 50여명이 참석해 3박4일 동안 기도와 말씀, 치유 사역을 통해 은혜를 나눴다. 특히 영어권 다음 세대 10여명이 한국교회의 기도 영성을 배우기 위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당초 세미나는 온누리성결교회 신축 교회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공사 일정이 늦어지면서 기존 예배당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뜨거운 찬양과 기도, 말씀을 통해 오래전 한국교회의 부흥회와 기도원 집회를 떠올리게 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성령의 능력을 기도로 체험하며 내면의 견고한 진을 깨뜨리고, 내적 치유와 가정 및 인간관계의 회복을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은혜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조별 모임을 통해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은사 훈련에도 참여했다.

강의와 기도 시간 후에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내면에 자리한 상처와 문제를 발견하고, 변화와 회복의 체험을 간증으로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가 개인의 신앙 회복뿐 아니라 가정과 공동체 안에서의 관계 회복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초청 강사로 나선 이희정 목사는 버지니아비치 한마음교회 소속으로, 미주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으며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CPU)에서 상담심리학 석사(MACP) 학위를 받았다.

한편 온누리성결교회는 이달 말 신축 교회 입당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전국에서 목회자 150여명이 참석하는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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