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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기념사업회 오레곤회, 6·25 참전용사 초청 오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7-06 02:27
조회
72

이승만기념사업회 오레곤회, 6·25 참전용사 초청 오찬







 







-비버튼 한식당서 권희수 전 회장·태전호 전 감사 가족과 함께 참석

-“전쟁 영웅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건강하게 자주 만나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오레곤회(이사장 임용근·회장 오정방)는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3일 비버튼 소재 한식당에서 오레곤지역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 오찬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오레곤6·25참전국가유공자회 권희수 전 회장(91)과 태전호 전 감사(94)가 가족들과 함께 참석했다.


오레곤6·25참전국가유공자회는 30여년 전 40여명의 회원으로 창립됐으나, 세월이 흐르며 별세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회원이 늘어나 현재 활동 가능한 참전용사는 5명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공식 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 참전용사는 2명 정도뿐이다.

오정방 회장은 이날 오찬을 마련하게 된 취지를 설명하고 참석 임원들을 소개했다. 임용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쟁 영웅들과 한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셔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홍식 명예회장은 기도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이들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축복했다.

오레곤6·25참전국가유공자회는 회원 감소로 자체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2025년 5월 미 한국전참전용사회와 합병했으며, 이후 매월 한 차례 정기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한미 양국 참전단체가 합병해 함께 활동하는 사례는 오레곤이 유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이승만기념사업회 측에서는 임용근 이사장, 오정방 회장, 전홍식 명예회장, 호광우 감사, 임영희 이사, 김성윤 재정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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