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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은 미국 지원없이 불가능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4-28 11:48
조회
30

“남북통일은 미국 지원없이 불가능하다”










-전쟁 일어나면 해외 동포사회도 큰 타격 입어 

-샘 조 시애틀 항만청 커미셔너 통일강연서 주장

-김수영 회장, 온정숙 부회장, 김영경 위원장 참석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수영) 포틀랜드지회(지회장 송영욱)가 주최한 통일강연회가 27일 오후 4시 오레곤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한인 2세인 샘 조(한국명 조세현) 시애틀항만청 커미셔너를 강사로 초청한 포틀랜드 통일강연회에는 김수영 시애틀협의회 회장, 온정숙부회장, 김영경 여성분과위원장을 비롯해 포틀랜드 평통자문위원과 지역사회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통일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류사회와 차세대를 잇는 구심적 역할을 하기로 다짐했다.

김성윤 자문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강연회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송영욱 포틀랜드 지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송회장은 “오늘날 우리에게 시대적 사명은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를 확실히 지켜나가는 것이다”고 강조하고 “교착 상태에 빠져있는 남북관계로 인해 평화통일의 길이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자문위원들이 정부의 대북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기반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축사에 나선 김수영 회장은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준 포틀랜드 지회 임원진과 자문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자문위원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샘 조는 “한반도 통일방법은 3가지가 있다”고 강조하고 남북한이 평화로운 통일을 이루는 방법과 문화와 경제 고립으로 둘 줄에 한쪽이 무너지거나, 아니면 전쟁을 벌이는 최악의 수단이 있다”고 설명했다.

조 커미셔너는 “남북통일은 미국의 지원 없이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면서 “전쟁이 나면 해외 동포사회도 큰 피해를 입게될 것이다”고 예견했다.


강연후 참석자들의 질문을 받은 조 커미셔너는 한반도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일본 등의 역학관계를 설명하면서 한반도 통일 방안에 대한 폭넓은 견해를 밝혀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오레곤주립대학교(OSU)한인학생댄스팀이 특별출연해 K-POP댄스를 선보이며  한국문화를 홍보했다.

행사를 주최한 평통 포틀랜드지회는 통일의 노래를 합창한 뒤 기념촬영을 마치고 일식도시락으로 저녁식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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